<p></p><br /><br />나라 밖 소식입니다.<br><br>중국 장쑤성의 한 야생 동물원으로 가볼까요. <br><br>한 여성이 뜨거운 불길과 함께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돕니다.<br><br>그리고는, 허리춤을 정리하다가요.<br><br>저렇게 모래사장 위를 빠른 속도로 후다닥 돌진하죠.<br><br>순식간에 첨벙~ 물 안으로 황급히 뛰어들기까지 합니다.<br><br>원래 치마 끝자락에 불타는 금속 고리를 두른 채 불춤을 추는 무용수인데요.<br><br>이날따라 공연 도중, 불이 치마를 타고 옮겨붙었고요.<br><br>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근처 물가로 들어가 불을 껐던 겁니다.<br><br>동물원 측에 따르면, 이 여성.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고요.<br><br>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